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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큰애랑 작은애랑 너무 많이 싸우는데,,,가만히 보니..큰애가 작은애한테 신경질을 많이 내네요.
그러다보니 큰애가 많이 혼내게 되고, 큰애는 큰애대로 자기 잘못이 아니라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하네요. 저도 스트레스 받구요.ㅠㅠ
저희 아들한테 이 공연을 보여주면,,,신나게 두드리는거 보면서 스트레스 풀고, 재미난 이야기와 음악에 또 즐거움까지 느끼게 될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아들과 둘만의 데이트 하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좋은 공연 볼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세요~!!!
공연 볼려구 막상 표를 끈을려니 가격도 ㅎㅎㅎ 주부라서 그런지 돈 쓰는것도 선뜻 힘드네요...
즐겁고 좋은 공연 보면서 아이들이나 저두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 될수 있을꺼 같아 지금부터 맘이 설레입니다.
도드리에서 이벤트가 있는데 한번도 도전해보지 않아서 ....내심 기대하고 글 남김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기분을 느낄수 있도록 꼭 !!!!!! 당첨 부탁드려요..
큰 아들이다 보니 항상 동생에게 양보하기만을 은근 강요하기도 하고, 조금의 잘못도 바로 잡으려고 훈육하고 했던것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었을 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면서도 어느순간 보이지 않기도 하네요. 어른들에게도 신날것 같은 난타.
저희 아들과 함께 멋진 공연 보고 싶습니다.
아침에 등원할때도 바쁜 엄마손에 이끌려 여유로움 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아들..
욘석 여름감기로 고생중인데...감기 나으면 멋진 주말을 선물하고 싶네요~^^♥
요즘 뮤지컬 보는재미에 푹 빠졌는데..
난타 공연은 아직 한번도 보질 못했거든요..
새로운 경험이 될것 같아용~~~
이사를 해야해서 어린이집을 옮기는 우리딸에게...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해달라고 선물 해주고 싶은 맘이네요...^^
조금 가격이 다른것에 비싸서 조금 망설였던건데
이번기회에 볼수 있었으면 넘 좋을것같아요...
저희 딸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울꼬맹이에게 다소 소홀함으로 많이 미안함을 갖고있어요..이제 방학도 다가오는데 흥겨운 리듬의 어린이 뮤지컬 우리 둘째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고 행여 섭섭한맘 다독여주고싶네요..
도드리에서 이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만사제치고 참여해봅니다..
엄마인 제가 힘겨운 입덧이 끝나니 요지경같은 장마가 시작되어 아이들과 함께 예전만큼의 사랑을 못주고 있어
항상 미안하고 짠한 맘이 들었는데, 마침 아이들의 맑은 정신에 에너자이저같은 신체리듬을 통해 다시 한번
사랑을 심어주고 싶네요.
항상 지쳐있는 엄마와 회삿일로 바쁜 아빠에게 투정부릴 시간없이 둘이 노는 방법만 터득한듯 해 더 속상했어요.
이런 좋은 기회로 무더운 여름 우리가족 활력소를 넣어주심 어떨까요. 태교에도 베리베리 굿굿일것 같네요^^
첫째는 5섯살 둘째는 50일 된 아이엄마예요
동생이 태어난후로 첫째딸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손톱.발톱까지물어 뜯고
아이에게 좋은 추억남길수있게 해주세요^^
저희 딸아이도 스트레스도 풀수있는 난타공연 딸이랑 둘이가고싶네요
애니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랑 함께 가고싶어요... 늘 만화에만 빠져있는데...
신나고 즐거운 공연으로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싶어요... 항상 활동적이고 큰소리로 웃고 잘노는 아이에요..
빠쁘다는 핑게로 함께하지못했는데... 올여름 도드리에서 산 예쁜옷입고 즐거운 추억만들어주고싶어요...
아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을 당첨된다면 아들에게 좋은 여름방학 추억을 남길수있을것같아요~
제발 꼭 당첨되어서 아들에게 기뿐 소식을 전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저에겐 추억의 난타네요^^
난타 처음 공연때 첫사랑의 손을 잡고 수줍은듯 입장했다가 ㅎㅎ 광분의 도가니 였죠^^
지금은 그 사람의 아기를 낳고 알콩달콩 살고잇어요
벌써 몇년전인지...-_-
그때의 풋풋함으로 돌아가 아기와 남편과 함께 이 더운여름을 화끈하게 불사르고 싶네요~
난타 공연 정말 재밌을 거 같아요~~~
정말정말 보고 싶은 공연이예요~~~*
그래서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요즘은 어딜가서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도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 두아이와 함께 네 가족이 움직이면 20만원이 훌쩍 깨지니까 어딜가는것도 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여름방학에도 워터풀을 찾으려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 포기했어요. 그 대신 냇가에서 고기 구워먹고 놀자고 결정을 내렸죠. 아이에게도 한번은 좋은 경험이라 데려가고 싶다가도 좀 망설여지고 그래요..
근데 넘 속상한건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월욜에도 화욜에도 비가 온다네요-.-;;; 냇가에서 고기를 구워먹는것도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저도 너무 아쉽고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하네요.
제가 어릴때는 일하시는 부모님이 방학을 전혀 챙겨주시지 않고 오히려 방학에 집안일은 도와야해서 너무 속상했고... 또 다른 아이들은 방학때 부모님과 함께 한 추억이 있어서 너무 부러웠었는데.... 제가 아이들에게 그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예요..
공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응모한다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당첨이 되어 아이들에게 말하면 너무 기뻐할꺼 같아요. 그 모습 상상만해도 너무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