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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고 3개월 출산휴가 끝내고 회사복귀하려니 맞는 옷들도 없고 우울하던차에 예쁜옷들보고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ㅎㅎ그동안 아기와 씨름하느라 고생한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저희 남편과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지친마음을 풀고 싶습니다. 꼭 행운이 저에게 오길 기대해봅니다^^
제 블로그주소는 http://blog.naver.com/kjy1046 입니다~
신랑하고 떨어진지 벌써 3개월... 요번 명절 때 시댁에 내려갔다가 작은 일로 다투고 각자 다른 지방으로 가고 지금도 떨어져있어요~ 다음 주에 신랑이 서울 올라오는데 화해도 하고 같이 추억도 만들고 싶네요~
출장이 잦은지라 어디 마땅하게 다녀온 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도드리서 이벤트 당첨되 다녀오면 정말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기도 물론 남기고요 ㅎㅎㅎㅎㅎㅎ
여기는 제 블로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llljs78) 헉... 가보니 신랑과 싸워서 글도 있네요 ><;;;; 부끄럽지만 공개합니다 ><~
당첨되면 신랑이랑 꼭 ㅎㅎㅎㅎ 화해할게요~~
...동업이 쉽지않아 10년을 친하게 지냈지만 이렇게 치열하게 무섭게 싸울수는없다 라며 자주 싸우는데 이번엔 일주일동안 두번을 싸웠네요...
아마도 갇혀지내기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서로 어찌할줄을 모르나 봅니다...경쟁도 심하고 가게 못하나 박는것도 기계속썩이는것도 어렵기만하구요...
옷 배송상황보러 왔다가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하루 장사 쉬면 손해가 심해 1년반을 넘게 쉬어보지 못한것 도드리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한번 눈 딱 감고 다녀올수 있을것같아서요...
서로 쌓인 것도 풀어보고 위로도 격려도 해보고싶네요...
저희에게도 기회가 있을까요???
의지할곳 없으면서 날로 까칠해지는 노처녀들 단합대회 장소 제공해주시기를 부탁드려보아요^^
blog.naver.com/anne720307
http://blog.naver.com/beunha
저 효녀되게 해주삼~ 해주삼~~~
http://blog.naver.com/yur0307
http://blog.naver.com/mkjesuslove
휴면상태인 제 블로그의 첫 추억으로 등록됐으면 좋겠습니다 :)
꼭 뽑혀서 신랑과 저의 추억을 하나 더 쌓아보고싶네요......후기도 자신있어요..ㅎㅎㅎㅎㅎ
http://blog.naver.com/ghqkd0829
저는 남편이랑 가고싶네요. 이제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남편이 중요한 시험이 잡혀있어서 이 좋은 가을날에 야외로 놀러가지도 못했거든요. 그게 정말 아쉽고, 태교여행도 해보고 싶은데..남편한테 말하지도 못하겠고..11월3일에 시험끝나면 정말 기쁜마음으로 가고싶어요^^ 남편도 이때까지 공부하느라, 입덧심한 저 대신 집안일 하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텐데, 다 풀고오고 싶어요^^
꼭 갈수 있도록 뽑아주세요~~~~
저는 남편이 직장으로 3년 정도 시골에있어야하는 아기엄마에요.. 시골은 공기가 맑긴하지만.. 저에게는 너무 심심하고 답답한 곳이랍니다...
이번엔 태풍때문에 계약금도 날려버리고 휴가도 못갔지요...ㅠ 남편과 아이와 함께 가보고싶네요...ㅎㅎ 오랜만에 상경함 하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 아놔 방금 상상하니까 기분완전 좋다....그럼 전 이만... 뿅~~~~~~~!!!
뽑아주시면 제 페이스북, 카스, 블로그 제가가입되어있는 여행관련, 엄마들모임관련, 취미활동 관련카페에 전부 올릴께요 ~♡
벌써 제 블로그에 여행에서 요기요기 올려놨써영
뽑아주세요~ 제~~발~~
http://blog.naver.com/jina2577 http://www.facebook.com/jina.lee.9699523
엄마랑 같이 가고싶어요.
중간에 제 생일도 있었고, 명절도 있었지만 용기를 내지 못해 쓸쓸히 보내야했구요...
도드리에서 좋은선물 주신다면 꼭 엄마와함께 좋은추억 쌓으면서 화해하고 싶네요...
단 한번도 엄마와 단둘이 여행이란걸 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기회에 화해도 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드리고 싶네요...
꼭 뽑아주셔서 저희 모녀 꼭 화해하는데 도와주세요~
요기에서는 왠지 정말 사랑스런 둘째가 생길거 같은 아주 좋은 예감이 드는데... ^^*(좀 부끄럽네요...ㅋ) 맨날 늦는 엄마때문에 저녁에는 씻고 자기가 바쁜 아이를 위해서도 우리가족 아주 로맨틱하고 사랑스런 여행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 도드리 앞으로 더 자주 애용애용할께요~~~~ㅎㅎ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사랑하는 큰아이(6살)와만 함께하는 여행으로 큰 추억을 만들어 주고, 지금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싶네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http://cyhome.cyworld.com/?home_id=a2851789
제가 워킹맘이다보니 친정엄마가 우리 우량아들을 봐주고 계신데.. 손주녀석때문에 꼼짝도 못하시고 집안에만 붙들려계신데다가 아들 봐주기 전에까지 일을하셨던 탓에 관절들이 별로 안좋으셔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모시고 가서 스파도 따땃히 해드리고 모녀끼리 좋은 추억도 남기고 싶으네요^^ 효도한번 해드릴수 있게 이쁘게 봐주셔요^^
http://blog.naver.com/long0610
아침마다 고민하던차에 가을이기도하고해서 새로운 옷으로 기분전환도 할겸 제가 넘 조아하는 도드리에 또 방문을 하였는데 이런 서프라이즈~한 이벤트가 있네요 ^^
너무너무 가보고도 싶고..살짝 기대를 안고 신청해봅니다^^
저도 워킹맘이긴 하지만~ 전 제 아들과 비슷한또래를 키우고있는 온몸 어디에도 성한곳이 없는 육아에 지친 저의 절친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결혼전에는 하루걸러 꼭 만나서 수다떨고했었는데..결혼하고 애낳고는 그쉬운 밥한끼 먹기도 힘든 그리운사이가 됐네요ㅠ
맞벌이하는 칭구들이 주변에 많아서..가끔 안마로 피로도 푸는 칭구가 있는데.. 사실 스파가 전 젤 좋은거 같아요..동남아도 가보고 유럽도 가봤지만 안마는 일시적인 피로만 풀 수있단 느낌 강하게 받았거든여~받고나면 몸이 더 아픈거 같고..칭구들한테 입소문 많이 낼 자신있어요~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제 DSLR로 멋찐 사진과함께 생생한경험담 마구마구 올려드릴랍니다
http://blog.naver.com/zomin2155
저희 부부는 지금도 충분히 괜찮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양가 부모님과 주위에서 어찌나 말들이 많은지..
아무리 그 말들에서 자유로워지려고 해도 순간순간 받는 스트레스는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저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걱정해주는거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지는 말에 저의 마음은 많은 상처를 입고 있고, 그런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남편은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위로하지만 힘들어하는 아내를 달래는 남편의 마음은 또 어떨지.. 에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저희 부부에게 쉼을 주신다면 정말 너무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마음이 여유롭고 몸이 릴렉스해지면 저희에게도 좋은 소식이 찾아올까요?
참.. 저의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jjin212 이구요..
최근엔 블로그 활동이 좀 뜸하지만 후기는 정말 잘 쓸 수 있어요~
제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hiy0513.do
http://blog.naver.com/hotf2314/70148726400
지금 임신 8개월차 예비맘이예요^^ 원래 이런 스파~ 하면 남편이 떠올랐는데 이제는 엄마가 떠오르네요. 딸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늘 좋은거 맛있는거 있음 부모님이 아닌 남편이 생각나더라구요. 요즘 엄마가 될 날을 두 달 남겨두니 새삼 엄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나요. 임신해도 이리저리 힘든게 많은데 우리 엄마는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고 있었나.. 어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시를 읽고 펑펑 울었네요. 출산하기 전에 엄마와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저 뽑아주세요^^
신혼여행은 제주도
시어머님 이하 미국에서 온 친지들..삼촌,이모님 2분, 사촌 누나와 사촌 형님까지 다함께 한 신혼여행.. 결혼하구 단한번도 단둘이 다녀온 여행이 없었습니다. 항상 시엄니가 옆에..흑흑 저좀 보내주세요~~
^^::
저희에게도 기회가 있을까요???
의지할곳 없으면서 날로 까칠해지는 노처녀들 단합대회 장소 제공해주시기를 부탁드려보아요^^
blog.daum.net/mrs_kr
제 친구 어머님이 많이 아프십니다
그 친구 올해 목표가 운전면허증 따서 엄마 모시고 1박 2일동안 쉬다 오는 거라고 하네요..
물론 엄마를 혼자 모시기는 힘들고 면허도 아직 못 따서 제게 부탁을 해 왔는데
이번 이벤트 보면서 이곳으로 가서 편안하고 아름다운 추억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제 페이스북 주소 입니다
아마 그 친구도 페이스북 하니.. 당첨 된다면 저흐가 바로 업데이트 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아니에요.. 진실규명 요구한다면 병원진료기록부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제 나이 34에 그런걸로 절대로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부탁드릴께요
https://www.facebook.com/esther.kim.169
횟수로 9년 만난 남자친구와 내년 3월 결혼을 합니다!
사실 제가 신장이 좋질않아서 그걸 아신 남친 어머님께서 반대가 많으셨어여..!
남친은 계속 버티다 도저히 못하겠던지 제게 헤어지자고 했었지요.. 첨엔 저도 인정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픈나로 인해 본인 아들이 힘들게살꺼라는 어머님의 생각을 이해하면서도 받아들일 수 없었어여! 그래서 용기를 내어 어머님께 받아주시면 안되겠냐고 말했고 마음 약하신 어머님께서는 대신 1년안에 이식수술을 하고오면 결혼을 허락한다는 조건을 걸으셨어여...
그런데 놀랍게도 약속된 시간이 되기 2개월전 뇌사자연락이와서 올5월 신장이식수술을 성곡적으로 했고 지금은 폭풍회복중입니다^^ 그 후로 어머님께서도 저를 허락해주시고 받아주셨어여~ 이달 26일에 상견례도 하게되었답니다~~
전 만약 제가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저희 어머님과 함께 가고싶어요~ 저를 받아들이시기까지 힘들으셨을 어머님께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거e든요~~ 설레임을 안고 결과 기다릴께용^^
전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후기 올릴께요~ 잘 올려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좋은곳 소개 하고싶어요^^
http://blog.naver.com/obbaya48 페이스북 아이디는 bba0117@nate.com 입니당~~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용~~~~
아직 아기가 7개월이다보니 오붓하게 시간을 갖기도 어려운데 아들이 감기에 걸려버려 외출은 더더욱 꿈에도 못꾸고 아쉬운데로 회한접시로 결혼 1주년을 보냈네요~^^;;
아들과 식탁에 앉아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회를 먹고 신랑에게 크리스마스때 오늘 못다한 2차 하자고 했는데~ 좋은 이벤트 참여하고 내심 기대해봐야 겠어요~
만일 제가 당첨이 된다면 폭풍성상중인 7개월된 아들과 남편과 함께 가고싶네요^^
좋은 결혼기념일 선물이 되지 않을까여~
제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rkddudal86 입니다.
후기 물론 약속하고 자신 있습니당~~
도드리 이벤트 참여해본적 없는데 이번 스파이벤트는 정말 꼭 당첨되서 가보고 싶네요!
둘째출산으로 올여름엔 산후조리하는라 휴가를 못갔거든요~ 살도 아직 그대로라 워터파크로 물놀이 가기엔 아직 창피하고 요기 정말 탐나네요. ㅎㅎ
당첨되면 바뿌지만 우리신랑 꼭 하루 시간내서 같이 가고 싶어요~ 두아이는 시댁과 친정에 한명씩 부탁드려야겠죠^^
저희 부부에게 여유를 가질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http://blog.naver.com/sunjinny79
http://www.cyworld.com/suyoungkiss
저희 13주년 결혼기념일이 이번달인데 남편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남편의 사업 실패로 아직도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며 맞벌이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그래도 엄마이자 아내 힘들어도 맞벌이 하니까ㅣ 이쁜옷 입고자 하는 욕구를 해결할수 있으니 힘겨운 직장생활도 나름의 활력소이긴해요^^) 헤쳐나가고 있답니다~!
10살된 딸과 아내이자 엄마인 저 그리고 아빠이자 남편인 우리가족3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도드리의 선물이 꼭꼭 받고싶답니다!!!http://blog.naver.com/pwpws8년간 가꿔온나의 블로그엔 이웃이 참 많아요 요즘엔 이웃공개로 전환해서 이웃과 소통하고 있지만 많은 이웃들께 도드리 자랑 마구마구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계속 요나루키를 가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 못갔었거든요, 역쉬 도드리를 많이 방문한 저의 선택이 탁월하다 생각드네요.
임신 6개월인데 몸이 조금 무거워지고 큰애랑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저의 가족이 꼭 가고 싶습니다.
이벤트만 참여만 했는데도 기분이 좋군요.. 이 기분 도드리 신상 질러 입고 가야지용~아싸
어디서 -요나루키 스파빌에서.
무엇을 - 스파빌에서 럭셔리한 공연과 맛난 식사와 수면을,
어떻게 - 도드리 쇼핑몰에 감사한 마음과 무지 기쁜마음으로 신나게 즐기면서 보내겠습니다.
누구와?? - 결혼 10주년인 올해 11월을 남푠과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왜???
결혼 10주년인 우리 부부!! 평범하면서도 열씨미 생활했던 맞벌이 부부인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신랑이 폐결핵과 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어찌 지금의 어려움을 버텨야할지..10kg 살이 빠져서 앙상한 남편의 몸 상태..슬픕니다.
예쁜 내옷을 사고 기분전환을 하고자 알게된 도드리 쇼핑몰에서 좋은 이벤트 행사에 많은 기대와 절절함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남편에게 힘과 용기와 위로를 줄수 있도록 제에게 숙박권을 주실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가고싶습니다.
10년동안 열심히 살았지만 지금 우리 부부에겐 지친몸과 마음입니다. 휴식과 안식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한가정이 새로운 힘을 얻을수 있도록 절절합니다.
카스를 이용해서 최대한 도드리쇼핑몰을 알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숙박권을 주세요..제발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면서도 그 때문에 가족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전형적인 한국형 아버지 .
점점 가정과 사회로부터 설 자리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강박감과 책임감에 짓눌리어,
스스로 고립되어 가족과의 소통 부재로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을 놓치고 마는 요즘 아버지들.
요즘 세상살이 너무 힘들잖아요.
힘든 세상살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 구성원간 관심과 사랑이 중요한것 같아요.
가족 모두가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세상살이에 지치고 찌든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줘야 할것 같아요.
힘들지 않았느냐고 정말 수고 많았다고 하는 가족의 말 한마디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묘약이 아닐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단 한번도 아버지를 다정하게 불러드리지 못했던 같아요.
그동안 못 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늘 가슴속에서만 불렀던 아버지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 드리고 싶네요.
아버지의 의무가 힘겨운 대한민국 아버지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파이팅!!
아버지라는 이름의 따뜻한 무게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애둘 워킹맘이에요.
직장다니느라 친정엄마가 애들을 봐주시는데.요즘 너무 몸도 안좋으시고 힘들어하시네요.좋은데 모시고가고싶은데도 늘 일에치여 애들에 치여 효도도 못하고..기분전환도 하시게 하고 좀 쉬다오시게하고싶어요.
그동안 손녀들 봐주시느라 자신은 꾸미시지도 못하고 늘 일만하시고..너무 죄송하네요.여행다녀오시고 더 효도하고싶어요.부탁해용~도드리!
블로그는 많이 활동을 안해서..그치만 당첨만 된다하믄..후기는 꼭!! 올리겠습니다 .애 낳고 몸무게가 많이 늘어나 옷 사는것이 쉽지 않더군요..그참에 도드리를 만나 이쁜옷 잘입고 오피스룩으로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직장맘으로써..첫째 아이가 4살..34개월 입니다 .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애한테 뭐 하나 해주는게 없네요..
내몸 힘들어 애한테도 많이 짜증내고 남편한테도 화도 많이 내고 하네요 ㅠㅠ
아이아빠와 우리 딸램한테 미안한 맘에..어디가서 즐겁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벤트 응모합니다 .
또하나..지금 둘째 준비를 하고 있는데..이참에..ㅋㅋ좋은곳에가서..소중한 추억 만들고.소중한 둘째아이까지??ㅋㅋ만들었음 좋겠네요..
좋은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둘째 계획을 위해 시도중인데 잘 안되네요^^;
요렇게 멋진 곳에서 기분전환도 하고, 2세 계획도 가져보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icecream78
잘부탁드려요^^♥
네이버 블로그 <사랑이 담뿍한 미소찾기> 블로그를 운영중인 블로거 초이맘누벨이랍니다.
평소에도 도드리 팬인데다, 며칠전 주문한 옷들 후기올리려고 들어왔는데 이렇게 우연히 기막힌 체험기회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저는 ★여행, 체험 등(특히 경기북부 전문)포스트들★을 주로 작성하는 블로거이고, ▶1000명이 넘은 이웃님들과 ▶방문수 100만이 훌쩍넘은 나름^^ 규모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답니다.^0^
예전에 이웃블로거님이 <요나루끼 스파빌>을 소개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도드리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더욱 반갑고 좋아요~!
☞1일 평균 방문자수 4~5000명 정도인 블로그를 운영중인 초이맘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멋진 스파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소중한 추억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사연도 담아 포스팅할께요^^
안그래도 일년내내 휴가하루 없이 일에만 매달려있던 남편이 이번에 하루 휴가를 내게 되었는데, 블로그하는 와이프로서 멋진 곳 한번 보란듯이 데려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ㅎㅎㅎ
사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일하는 사람이라.. 모처럼 생긴 휴식시간을 낭만적이고 멋지게 선물하고 싶어요.
멋진 이벤트 열어주신 도드리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요~!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nouvel6
블로그는 거의 지인들만 이용하지만 공개해요^^ http://rednberry.tistory.com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어서 결혼하기를 서로 바라고 있지만, 서울에서 신혼살림 차리는게 쉽지 않아 항상 준비만 현재진행형..! 어서 도드리에서 봐둔 예쁜 옷 입고 청첩장 나눠주러 친구들과 약속도 잡고, 예쁜 태평양 바닷가로 신혼여행도 가고픈데 마음만 굴뚝이네요.
가을이 깊어가는 시월, 계절탓인지 마음이 헛헛하고 괜히 사색에 잠기기도 하는 요즘..따스한 스파도 그립고 그림같은 팬션으로 놀러도 가고픈 그런 계절이잖아요.
그러던 중에 도드리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보기만 해도 황홀한 요나루키 스파빌 이벤트를 보고 얼른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10월 26일이면 만난지 만 4주년. 언젠가 결혼할 날을 기약하면서 남자친구와 4주년 기념으로 몰디브 풀빌라 부럽잖은 요나루키 스파빌로 미리 밀월여행 다녀오고싶어요..^^ 도드리에서 예쁜 4주년 기념일 선물해주면 정말 감사할거예요~어서 예비 신부로 결혼 준비에 달달한 신혼 생활까지 도드리와 함께 알콩달콩한 예비 신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먼저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26살 어린 나이에 결혼한 제가,
5년만에 예쁜 2세를 갖게되었습니다~
양가 모두 얼마나 기다리던 아이였는지요..
그런데 그 기쁨도 잠시,
현재 2달째 꼬박 심한 입덧을 하고 있네요ㅠ
먹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음식이 들어만 가면 하루에 4~5번을 토하는 힘든 생활이 지속되어 있어 살이 7kg이나 빠졌답니다..
남편이 절 붙잡고 울 정도니 어느 정도인지 감은 오시죠?>.<
이런 제가 이제 3개월이 지나 조금씩 안정기를 되찾아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만나다니요!!
요나루키 스파빌은 정말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곳인 것 같아요!
청정한 자연 속에서, 마음껏 누리며 내 자신을 힐링할 수 있는 곳.
남편과 함께 꼭 다녀오고 싶어요^^
저에게 기회를 주실래요?
블로그 주소 : http://kia1057.blog.me/
부탁드립니다^-^
요나루키 스파빌에서 남편과 오랜만에, 실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군요.
생각해보니 남편을 처음 만났던 때도 가을이었어요. 젊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진 것은 없어도 마냥 즐거웠던 그 때,남편을 만나는 일이 저에게는 전부가 되어버렸어요. 한 시간이고,두 시간이고 마냥 기다리면서고 당신이 내 손을 꼭 잡아주면 기다리느라 지루했던 시간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말았었죠.
그 후로,지금까지 아이 둘을 낳아 키우면서 세상살이를 하다 보니 사랑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사치스럽게 느껴졌어요. 남편의 사업이 부도를 맞아 모든 것을 내놓고 나서야 했을 때, 저는 모든 것이 원망스러웠답니다. 그리고 사랑만 바라보고 결혼한다는 것이 어리석다는 생각까지도 갖게 되었지요. 남편이 저질러 놓은 일들을 모두 떠안고 생활을 책임져야하는 저로서는 남편에게 따뜻한 눈길 한 번 주지 않았어요. 그렇게 쉬지 않고 달려와 보니 어느새 쉰을 훌쩍 넘겨 버렸네요.
"미안해, 고생만 시켜서. 결혼하면 정말 해주고 싶은 것이 많았었는데.......아무튼 고마워. 언제나 옆에 있어 주어서. 이제는 나도 직장 생활을 하니까 많이 수월해질 거야. 고마워."
힘들 때 팔았던 결혼반지를 빼고 난 손가락에 금반지를 끼워주는 남편을 보며 그제서야 남편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하루하루 돌아오는 날이 숨 가쁘고, 툭하면 어슴푸레 밝아 오는 새벽을 맞이해야 했던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을 버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곁에서 지켜주는 남편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제서야 사랑을 조금 알 것 같아요. 너무 철이 늦게 든 게 아닌가.......
세월을 속일 수 없는 것처럼 새치가 하나, 둘 늘어가는 남편을 보면 한 줄기 서늘한 바람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간답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 날이 많기를 바라는걸 보면 저도 정말 나이 들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답니다.그러고 보면 남편은 언제나 제 곁에 있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남편에 대한 사랑이었나 봅니다. 남은 세월동안 남편과 제가 서로에게 든든한 곁이 되어주길 바라며.......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jungso0915/70149220029
사실 뭐 이벤트 써봤자 당첨도 안되고 이런건 다 어차피 지인들 주는 거겠구나 생각했거든요..그런데 도드리에서는 옷도 많이 샀구 또 애정이 있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써봅니다.
저는 지금 러시아에 있는데요. 왔다갔다하면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미팅때문에 한달정도 들어와서 쉬고 있구요^^ 러시아에서 있으면서 도드리 옷들 모아서 EMS로 받으면 기분이 참 좋답니다^^
이번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번에 4년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을 같이 가고 싶은 분은 우리 엄마네요. 4년동안 얼굴 한번을 못봤거든요..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고...
엄마가 스파를 참 좋아하시거든요. 일본에서 받아보시더니 스파에 맛을 들이셨어요^^ 그래서인지 이 스파 이벤트는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에서 사업하겠다고 와서 한번도 엄마한테 효도다운 효도 한번을 못해봤네요. 물론 이것도 제가 하는 효도는 안되겠지만....이렇게 해서라도 저희 진심이 전해져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네요. 사업한다, 돈번다 이런 이유때문에 한국을 들어와서 엄마가 마중나오시는데, 너무 늙으시고, 키도 더 작아지시구... 많이 걱정됩니다. 엄마 혼자 사는 것도 죄송한데...
꼭 이벤트 당첨되서 엄마랑 오붓하게 시간 갖고 싶어요!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기 전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너무 웃긴 얘기지만.. 우리가족은 정말 여행 복이 지지리도 없어요
저와 신랑은 연애 때부터 여행만 갈려면 일이 터지고..날씨가 방해해.. 우리는 이제 여행가지 말자라는 말까지 주고 받았었죠
우리의 가장 큰 아쉬움이 남는 여행은 신혼여행이예요
누구나 너무나 설레고 기다리는.. 신혼여행..
저희 부부는 신혼여행을 첫 유럽여행으로 선택하였죠
바쁜 결혼일정속에서.. 틈틈히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에 대해서 공부하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
2010년 4월 18일 아이슬란드 화산재로 인해서 비행기가 결항된다는 소리를 당일 식 마치고 듣게 되었답니다.
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살면서 가장 기쁜 이날.. 전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당장 갈데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우린.. 우선..서울로 무작정 올라가 호텔에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죠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 준비 없이 갑자기 다른나라로 여행을 떠나기란 너무 두렵더라구요
결국 우리가 선택한 여행은 제주도 여행이었어요
하지만 제주도 여행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어요.. 갑자기 유럽전체 비행기가 결항되면서.. 신혼여행을 가려던 신혼부부들이
다들 제주도로.. 가는 바람에.. 비행기표 예약이며.. 호텔예약이며.. 정말 힘들었거든요
갑자기 준비해 예약했던 호텔들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날씨도 도와주지..않고 거기에 급체까지 해서.. 병원신세까지 지게 되었답니다.
결국..그렇게 우리 신혼여행.. 첫 가족여행은 그렇게 우울한 추억들만 가득 안고 끝이 났답니다.
그후.. 시간내어서..다시 해외로 신혼여행 가자는 남편과의 약속은
결혼후 바로 생긴 우리 아들 덕분에.. 다시 물거품이 되었어요
우리 아들 가지면서.. 6개월동안 입덧으로 피까지 토하면서 하루하루 기력없이 보내야 했고
기형아검사 수치도 안좋게 나오고..아이가 밑에 있어 조산위험.. 태변까지 먹은 우리아이..
정말 한시도.. 마음 편할날이 없었어요..
결국.. 아이 낳을때까지... 방에 콕 쳐박혀 있을수 밖에 없었거든요
아이 낳고 여행을 가자던 약속은.. 아이를 낳아 보니..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돌전엔..정말 1박 2일 가족 여행도 너무 힘든 일이란걸
아이 낳고 깨닫게 되었죠
돌 지나면 꼭 가자던 약속도..남편의 일로 인해서..계속 미뤄지다.. 결국.. 여름휴가때 가자며..
근사한 해외여행 계획까지 잡아놓았답니다.
정말 상반기는.. 그 해외여행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냈던거 같아요
하지만 저흰 정말 여행갈 팔자가 아닌지
건강하시다고만 생각했던 어머님께서..임파선암 선고를 받으셔서..
매주 어머님 찾아뵙고 병원 왔다갔다 하다보니.. 여행도 취소되고.. 여름휴가는 물론이거니와
주말에 한번 쉴 기회조차 없어졌답니다.
어머님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있는 휴가 연차는 다 써버렸지만
현재 항암치료 받으시는 어머님은 다행히 아직까진..큰 부작용 없이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10월이 우리 신랑 입사시기라.. 연차가 다시 충전이 되었답니다.
여행의 추억 하나 없는 우리 가족.. 너무나 간절히.. 가족여행 떠나고 싶거든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사랑하는 우리가족끼리 많은 추억 간직하고 싶어요
오늘 도드리에서 예쁜 옷도 구입했는데.. 예쁜 옷 입고.. 요나루키 스파빌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싶네요
꼭 좋은 소식이 오길 기다려볼게요^^
저희 부모님은 가게를 하시는데요 그러다보니 제대로 여행한번 다녀오신적이 없답니다. 결혼 적령기가 지난 저희 삼남매때문에 걱정까지 더해드렸죠~결혼은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요.ㅎㅎ
옆에서 지켜보면 두분이 무슨 재미로 사시나 안쓰럽기까지 한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 1박하시면 쉬면 다른세상에 온듯 깜짝 놀라실꺼예요. 한동네서 30년 넘게 열심히 앞만 보시며 살아오셨거든요. 나이도 있으시니 이제 조금의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지만 아직 자식들 앞날 걱정에 환갑이 넘은 나이셔도 열심히 일만 하십니다.
저희 부모님을 위해 도드리에서 저에게 행운을 주세요~
블로그 : http://blog.daum.net/popline
작년 신랑이 10년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정리해고 되고, 올 7월에 어렵게 들어갔거든요..많이 힘들텐데, 집에와도 쉬지도 못하고...
또 결혼기념일도 11월 7일인데, 신랑과 좋은 시간 보내고, 2세계획도 짜고 했으면 좋겠어요...ㅋ
저도 내년 2월이 복귀인지라, 아이 낳고 여행한번 못가봤는데, 바람도 쐬고 싶네요..
육아에 지치고, 주말부부로 힘든 우리 신랑과 함께 하고 싶어요..
블로그 : http://blog.daum.net/whddusl?t__nil_loginbox=blog_btn
꼭 뽑혀서 신랑과 저의 추억을 하나 더 쌓아보고싶네요......후기도 자신있어요..ㅎㅎㅎㅎㅎ
http://blog.naver.com/ghqkd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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