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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빈이모델 지면 광고:: 불고기 브라더스:: 함께 가고싶은 사람과 이유를 댓글 쓰고 식사권을 받자
제목 [마감]빈이모델 지면 광고:: 불고기 브라더스:: 함께 가고싶은 사람과 이유를 댓글 쓰고 식사권을 받자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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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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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현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년동안 임용시험공부준비하느라 수고한 언니랑 같이가서 맛있는식사하고싶어요 ^^꼭 ~!당첨되서 연말을 행복하게불고기 브라더스에서 맛있게 식사할 기회가 주어졌음 합니다.♡
  • 홍민윤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초등학교때부터 쭈욱 함께해온 친구와 오붓하게 멋진 저녁식사하고싶네요~^^
  • 안창미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당연코 부모님이죠.. 못난 딸래미 뒷바라지 하니라 고생하시는 부모님과 오붓하게 연말을 함께 보내고 싶네요.. ^^
  • 남윤정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얼마전 결혼2년차 기념일을 맞이했었어요! 10일뒤면 그이와 만난지 딱10년째 되는 날이네요~ 불고기브라더스가서 맛난것도 먹고 더 좋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_^
  • 주성희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와 오붓한 식사 하구 싶어요~
    아기낳구 제 산후조리해 주시느라 고생해 주시구
    아기 봐주시느라 넘 수고해주신 제 친정엄마와 오랜만에 식사 했음 너무 좋겠네여~~
    그런기회가 제게 생겼음 넘 좋겠네여^^
  • 정주란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1년차인데 이번달엔 행사가넘많네요
    시아버님생신에 우리딸 탄생300일 그리고 제생일까지 꼭당첨되서즐거운시간보냈음 좋겠어요
  • 최유란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불고기브라더스 말만 듣고 한번도 못가봤어요..ㅠㅠ
    너무 가고싶어요~~
    몇일뒤면 신랑생일인데 제가 선물로 딱~ 캬~ㅎㅎㅎ
    부탁드려욤~~
  • 김진주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년 9월 상피내암 수술 후 1년 정기검진 결과를 받고 오늘 집에 돌아왔네요 ^^ 다행이 별 다른 이상없이 잘 이겨내고 있다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저때문에 함께 맘 고생한 엄마와 함께 맛난 식사 하고 싶네요 ^^
  • 백은하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와..불고기브라더스 정말 맛있는데... 맛난 고기 저희 딸과 맛있게 먹을수 있는 기회를 ㅋㅋ 주실거죠??
  • 황유숙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불고기브라더스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았네요. 요즘 남편이 하는 일이 잘 안되는지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도드리에서 기분전환을 위해 불고기 브라더스 식사권 쏴주시면 참 좋을 듯 하네요. ^^
  • 정지혜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일하는 딸래미 때문에 손주 보시느라 아침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고생하시는 울 엄마^^;; 도드리에서 산 옷 보면 어디서 샀는지 괜찮은거 샀다고 하시는 울 엄마... 엄마 모시고 예쁜 옷 파는 도드리에서 협찬?해 준 것이라고 하면서 맛난 거 함께 먹고파요ㅎㅎ
  • 김정옥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1월25일 5주년 결혼기념일이에여~남편과 맛난 식사와 오붓한 시간보냈음 좋겠네여~~
  • 김지영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매일매일 지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울짝꿍 힘나게 고기 먹이고 싶어요~ 도드리에 남자옷도 팔면 짝꿍옷도 같이 살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커플코디~ 해주시면 넘 스타일리쉬하게 잘해줄거같은데 ㅋ 암튼 센스쟁이 도드리에서 울짝꿍 힘내는데 협찬해주시면 아주아주 감사히 먹겠습니다 ㅋㅋ
  • 어미경 2012-1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중이염 수술 후유증으로 안면신경마비가 온 저를 보살펴주신 저희 엄마와 함께 가고 싶어요. 엄마와 데이트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강민정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편과 벌써 결혼 11주년이 되네요.둘이서 오붓하게 식사할 기회를 주셨음 좋겠네요. 빈이언니 정말 예쁘던데 지면광고까지 축하드려요
  • 박은영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한지 1년이 좀 넘었고 그 사이에 아기가 생겼어요~^^ 남편한테 뭐하나 챙겨준것도 없는데 이번에 외식이라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지면광고 찍으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나날이 번창하시길~!!!
  • 강수진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몇주뒤면 신랑 생일이예요~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리는 신랑,, 맨날 제가 돈 없다 돈 없다 바가지 박박 긁으니 더 짠돌이가 되어가는 신랑,,
    신랑과 울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 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빈언니, 도드리가 아닌 곳에서 뵙게 되니 반갑네요~~^^
  • 송지혜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24살 인천에 사는 여자입니다
    광주에사는 동갑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예중인데
    이벤트 보고 이번에 600일 기념해서 시간상 여건이 안되서 근사한 밥 한번 못먹고 한 달에 한번 보는데 그냥
    내려가게해서 아쉬웠어요, 불고기 브라더스 시식권 이벤트 당첨되면
    남자친구와 600일에 못먹었던 저녁식사 하면서 정말 행복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블고기브라더스 지면광고 축하드려요
    불고기 브라더스 갈때나 지나치면서 도드리 언니 얼굴을 보루 시있겠네요^-^
    너무 예쁘십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꼭 뽑아주세요 **
  • 김민희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빈언니 지면광고 찍으신거 추카드려요~*^^*언니들 옷태가 좋아서 계속 사게되네요..ㅋㅋ 저는 시어머니랑 같이 가고싶어요~요즘 입맛도 없고 사는 재미가 없으시대요..ㅠ.ㅠ 아들만 둘인 집이라 제가 딸노릇을 해야하는데..어디 가자고 해도 비싸다고 안가신대요..이벤트당첨되서 무료라고 하면 얼른 따라나서시겠죠?ㅋㅋ
  • 황세미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자친구생일에 3주년이 겹치네요~~
    남자친구와 함께 따뜻한 저녁식사 하고싶어요~~ 식사권 받고싶어요^^
  • 김주현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우 ! 일단은 빈언니! 지면광고 찍으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요즘에 갱년기때문에 고생을 하시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공무원준비생인데요.일을 하고있으면 엄마에게 좋은것도 해드리고, 좋은것도 먹으러 가자고 할텐데, 지금 공부를 하고있어서 여의치가 않아서 해드릴수 없어서 항상 너무 죄송해요. 불고기브라더스 검색해보니깐, 음식이 정말 맛깔스럽더라구요! 저희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 그리고 12월25일 남들은 크리스마스라고 알지만 ㅋ 그날은 바로 제가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이기도 한날입니다! 엄마의 생신도 함께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꼭 가보고 싶네요! 엄마와 함께 오랫만에 뜻깊은 데이트 해보고 싶습니다! 엄마에게 웃음을 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 유윤희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빈언니 축하축하!!!!
    집근처에 있는 불고기브라더스 맨날 지나만갔지 들어가보진 못했네요 혹시 이번에???
    날씨도 쌀쌀하니 고기로 몸보신했음 좋겠네요~ 저의 짝꿍 신랑이랑 가서 든든하게 먹고 오고 싶네요!!!!
  • 이주연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축하해요^^

    부모님이랑 오랜만이 외식 좋을 것 같은데...
  • 유하나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아~~일단 축하드려요...지면광고모델로 발탁되셔서 추카추카*^.^*
    저와 남자친구랑 12월9일이 2주년되는 날인데 작년엔 함께 못보냈어요...이번엔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맛난 저녁식사 하고파요^^ 꼭 뽑아주세요*^.^*
  • 허세진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둘 낳고 키우느라 신랑이랑 오붓하게 둘이 외식 한번 한적이 없네요. 당첨된다면 신랑과 단둘이 맛난 식사하고싶어요^^
  • 조은영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불고기브라더스야 누구나 다 아는 맛인데도 저는 아직 못먹어봤네요ㅠㅠ 늘 가족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좋은 음식으로 좋은시간 함께하고 싶어요^^
  • 조은오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와 함께 가서 맛있게 먹고 싶네용^^
  • 김경숙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수능을 본 제 딸과, 또 곧 있을 저의 결혼기념일을 뜻깊게 보낼 수 있게 도드리에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도와주실꺼죠?? 제가 불고기 브라더스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 박수연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서가 바뀌면서 출장도 많아지고 일도 넘 많아져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진 남편과 귀여운 육식공룡 아들, 이쁜딸과 같이 맛있게 먹구 싶네용...꼭꼭!!! 뽑아주세용^^
  • 최준화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근무지이동한후 휴가도 없이 매일 밤11시가 되어야 퇴근하는 오빠를 위해 맛있는 식사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뽑아주세요~!!ㅎㅎㅎ
  • 김수영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블고기브라더스 최고네요^^많이보긴했는데 가본적이한번도없어요..^^기회가된다면한번가보구싶어지네요
    전만약된다면 엄마랑함께가고싶어요...제가좀 불효자라서 잘하지못했거든요..지금도..몇년전아빠가돌아가시구 하나밖에없는오빠장가가고 집을떠나니우리집에는 두모녀만 남았네요..이제는집이썰렁하고 허전한..그런마음입니다..
    고생만한엄마가 요즘들어서이제야 눈에보이네요...많이 늙으시고..외로워보이구...
    홀로저렇게 있는게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힘내시라구 저희엄마랑함께가구싶네요...
    두모녀가 오붓하게..^^
  • 손수민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빈이언니 또 이렇게보니 너무세련되고 남자분하고도 잘어울리세요 *^^*
    어제까지 장바구니 담아놓은옷들 오늘 주문하려고 들어왔는데..또 이런 서프라이즈~한 이벤트가...^^ 고깃집같지않게 세련되고 서비스도좋고 밑반찬들도 맛있어서 사당점 자주갔었는데~

    이젠 애기가 있어서 어딜가던 가족들과 함께지,,전처럼 둘이 오붓하게 식사한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희 신랑하고 저하고 12월에 생일이 있는데 분위기좋은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연애때 기록 새록새록 떠올리며 둘이 오붓한 저녁식사 꿈꿔봅니다~^^
  • 박영미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결혼한지 얼마되지않은 새댁입니다~ 도드리에서 이쁜옷구매해도 남푠이 넘바빠서 같이외식할기회가 많지않아서 입고나가질못했네요~ 당첨되면 이번에산 도드리옷입고 남푠과 맛있는식사도하고 데이뚜도 하도싶네요~ㅎ
  • 김지선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업을 위해 오랜 시간 공부만 하느라 수고한 친구와 골수기증으로 한 생명을 살린 자랑스런 친구.
    오랜시간을 함꼐 한 2명의 죽마고우와 함께가고프네요.^^
  • 조윤희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헉~ 빈언니 정말 넘 날씬하고 이쁘시다~ 난 왜 저주받은 몸매인지.. ㅠㅠ
    그래도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겠죠? ㅋㅋ
    전 우리 일곱살 네살 두 아이 데리고 가고 싶어요. 제가 사는 대전에도 오픈했는데, 한번도 못가봤어요.
    울애기들이 불고기라면 완전 좋아하거든요~
    밥 진짜 안먹는데, 불고기 브라더스에 데리고 가면 불고기에 쓱쓱 비벼서 엄청 잘 먹을걸 생각하니 벌써 전 배가 부르네요 ㅋㅋ
  • 이은영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기 좋아하는 우리딸과 먹고싶어요~~
    다른 엄마들은 영양식에 이것저것 맛있게 잘 만들어주는데..전...요리도 잘 못하고...그래서...그냥 대충 있는 반찬 주고 그러거든요....그런 딸한테 넘 미안해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우리 딸의 영양을 함께 지켜주고싶어용~~~~
  • 주미라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며칠후면 저희 시어머님 생신이세요. 올해 재혼을 하셔서 좋은 아버님도 생겼답니다. 해 드린 거 없이 매번 받기만 하는 저에게 식사권에 꼭 뽑혀서 오래간만에 두분에게 효도하고 싶네요. 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도 좋은 음식도 먹이고, 저 또한 영양 보충을 해서 순산하렵니다*^^* 꼭 뽑아주세용~~
  • 박지영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면광고 찍으신걸 축하드려요^^

    다음달 12월은 제게 참 뜻깊은 달이네요^^
    생일날 웨딩드레스를 입게되어 올해면 결혼3년차예요^^
    그 이듬해 12월 든든한 아들을 얻어 두돌을 맞이하는 울아가와 남편과 뜻깊은 12월을 마무리하고 싶어요!!!
  • 윤경민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곧있음 11주년 결혼기념일이에요. 든든하고 멋진 우리 신랑과 같이 하고 싶어요~ 불고기에 후식냉면까지 맛이 정말 기대되네요.^^
  • 홍현주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두번 가본적 있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울 아들이 신선로 먹어보고 뿌듯해 한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족과 함께 결혼기념일, 제 생일 함께 하고 싶어요
  • 고보현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족을 위해 애쓰는 저희 신랑과 함께하고 싶어요.. 맞벌이라 맛있는 음식도 제대로 못차려주는데 이번기회에 불고기 브라더스가서 제대로된 식사해보고싶네요^^ 도와주세요 도드리~♡
  • 이미현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곧있으면 남자친구와2000일 기념이다가옵니다^!^ 도드리에서 데이트할때 입을예쁜옷은 오늘구매했어요! 이쿠폰당첨되서 남친이랑 씐나게 불고기먹고오고 싶습니다♥ 나의롤모델 빈이언닝 부탁드려요♡.♡
  • 김선희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폐경이 온 우리 젊은엄마...고생을 많이해서 폐경이 일찍온것같아 마음이 아파요~ 엄마와 오붓하게 꼬기 먹으러 가서 좋은기억만 가지고 오고싶습니다^^
  • 이유나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신랑이랑요~
    요즘 제가만삭이라 곧 12월초에 애기를 낳거든요~ 그래서...몸이너무힘들어서 솔직히 밥잘못챙겨 직장보낼때..너무 맘이찡하거든요..근대 몸은 몸대로 따라주지않으니깐 너무힘들어서 ㅜㅜ 못된부인같아서..늘미안한맘입니다.
    임신하고 나서 입덧도너무 심해서 저와같이 잘못먹었거든요~ 이제야 좀 입맛이돌아오는데 모처럼 신랑이랑 외식하고싶어요~ ㅜㅜ못난부인이랑 결혼해서 밥잘못챙겨먹는 저희신랑이랑먹고싶습니당♥
  • 최영이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와..예전에 가보았던 불고기 브라더스 이제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예비 시부모님께서 너무 이뻐해주셔서 항상 이것 저것 챙겨주시네요. 말로만 고맙다고 인사드렸지 식사한번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는데 이런 좋은기회가^^ 도드리에서 당첨되서 사드리면 기쁨도 두배가 될 것 같아요^^
  • 김수진 2012-11-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 어머님 위암수술하신지 6개월되셨어요. 오늘 정기검진 CT 촬영 결과 나왔는데 아주 깨끗하답니다*^^* 어머님 위 수술 후에 식단조절하시느라 맛있는 거 많이 못 드시고 항상 소식하셨는데 건강도 많이 회복하셔서 기분좋게 맛있는 거 같이 먹으러 가고 싶어요.^^
    저희집에서 불고기브라더스 매장도 가까운데 꼭 모시고 가고 싶네요^^ 암튼 검진 결과가 잘 나와서 너무 기분좋은 하루랍니다.*^^*
  • 전수영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이쁜 우리 딸을 먼저 챙기느라 부모님께는 잘해드리지 못했던것같아요 꼭 당첨되어서 좋은 시간 가지고 싶어요
  • 박나미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선 빈언니 지면광고 찍으신거 축하드려요.^^ 짝짝짝짝!

    1년 정도 만나온 영국인 남친이 있는데..사정상 영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아무리 시대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다시 만남을 기약 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슬푸지만 함께하는 동안은 정말 행복했고 기뻤어요. 남친이 유난히 불고기를 좋아하는데 떠나기전 이곳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
  • 김연진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집은딸이5명...일명5공주집인데영...칭구처럼너무우애있는집이랍니당같이모여살구요,,,근데요번둘째언니가멀리캐나다로이민가게되었어영 ㅜㅜ우리집은벌써초상집처럼,,좋은일로가지만함께할수없는슬픔이더욱힘들게하네여...이제함께할남도며칠남지않았고해서...맛있는불고기브라더스에서마지막화려한만찬을즐기고싶네요...이걸로작은언니에게큰선물이되었음하는동생맘을받아주세용^^
  • 김민정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곧 있음 신랑 생일인데 두아이와 신랑과 함께 가족이 오붓한 식사를 하고싶네요
  • 서지혜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와 빈모델분 이뻐서 눈에 띄긴 했는데 축하드려요~!!

    3년 동안 만난 남친이랑 얼마전 9월에 드디어 큰 결실을 맺었어요~ 결혼해서 더 잘해줘야 하는데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잘챙겨주지도 못하고 아침밥도 못챙겨주는 부인이 이런좋은기회에 당첨되서 남편을 기쁘게 해주면 좋겠어요^^

  • 김희진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블고기 브라더스 한번꼭 가고싶어요~ 여기서 구매한옷입고요 ㅋㅋㅋ 이번에 옷 제대로 질렀는데 ㅋㅋ 여기 옷 너무 이뻐서 더지를까합니다... ㅋㅋㅋ 도드리옷입고 남친한테 사랑받고 밥까지 같이먹으면 *_* 정말 했복할꺼같아요 ♥♥ 내남친 시험 합격 기원!!
  • 황일영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담달 15일이 결혼 5주년 기념일이예요^^...사랑하는 남편과 개구장이 아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 박수연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른시간인 7시출근! 밤 9시 퇴근! 주 6일을 근무하는 신랑님과 달콤한 데잇하고 싶어요~ 결혼 7개월째 되는 신혼인데 울 신랑은 회사일에 바쁘네요! 힘을 주고 싶어요~ 도드리의 힘을 빌려 ^^
  • 김은하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와~~도드리모델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우선 빈언니 모델발탁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당♥ 불고기브라더스는 개인적으로 몇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깔끔한 맛과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행복한 식사를 하고왔었는데 이렇게 이벤트가 올라오니 더 반갑네요^^ 우선 저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두분을 모시고 가고싶어요~ 물론 제가 직접 사드릴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사연으로 이벤트당첨이 돼서 모시고 왔다고 한다면 더 기뻐하실 거 같습니다*^^* 직장맘이라 늘 저희 딸아이를 친정엄마께 맡겨야 되는데 손녀 키우면서 어깨통증과 함께 디스크 판정까지 받으신 저의 엄마ㅠ.ㅠ 그리고 남편사업일을 늘 도와주시면서 힘들고 피곤한 내색한번 하지 않으신 저의 시어머니ㅠ.ㅠ 늘 친정식구 시댁식구 따로따로 식사는 해봤지만 두분만 따로 모시고 해본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두분 모시고 도란도란 행복을 만끽하고 좋은추억을 남길수 있게 도드리에서 당첨기회를 저에게 주시면 참 좋겠습니당.♡♡♡♡♡
  • 김은경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쁜 빈이 언니 지면광고 촬영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사진도 너무너무 이쁘세요~~불고기 브라더스한번도 가본적없는데 이번에 당첨이되는 행운이 온다면 시할머니 할아버지모시고 다녀 오고 싶어요...지방에서 사업하시던 아버님 대신 장사하시면서 남편 길러주시느라 건강도 안좋아지셔서 자궁암폐암이번엔갑상선암까지...하지만 꿋꿋하게 버텨 주신 시할머니에게 맛난거 드실수 있게 하고 싶어요...시할아버님께선 연세가 76이시지만 아직도 경비일하시면서 할머니옆을지켜 주시고 계세요...저희시할아버지는 가리시는 음식없이 왠만한 젊으니 보다도 식사도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너무 귀여우세요...가끔 편찮으신 할머니 생각에 눈물을 자주 흘리셔서 울보라고 가족들이 놀리지만 그 사랑만큼은 정말 가슴이 따뜻해 지는 눈물같아요...저도 당첨되서 시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효도해보고 싶어요...^^
  • 박정희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며칠전에 언니가 블브어떠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창원에 처음 오픈을 하고 한번 가봐서 맛있고 괜찮은데 조금 비싼거같아.. 잘모르겠어 하고 말했죠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언니가 거기서 식사를 하고싶었던 모양입니다. 늦게 둘째 낳아서 키우느라 요즘 밤마다 어깨며 등이며 쑤신다고.. 삶에 지쳐있는 울언니.. 옷도 제대로 못사입고,, 그래서 이번에 언니 생일을 맞이해서 특가로 나온 서포터즈 패딩을 구입했어요^^ 내일 아마 도착할거같은데 언니가 너무 좋아할꺼같아요^^ 이번달 언니생일두있고, 둘째조카 첫번째생일이기도한데, 저한테 행운을 주시면 안될까요? 저 정말 이런 글 첨이거든요 사랑해요 도드리♥
  • 곽소연 2012-11-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없이 늘 엄마랑 둘이라 미안한....개구쟁이 아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이런 행운이 우리에게도 올까요?? ^^
  • 손문선 2012-11-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모두들 감사하고 싶은 사람도 많고 사랑하는 사람도 정말 많네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같이 가서 맛있는 불고기를 먹고 싶은 사람들은 너무 많아요.ㅠㅠ
    모두 함께 갈수도 없고..그래도 그중에서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점점 같이 식사하는 날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맛있는
    식사 하고 싶어요~
  • 허성인 2012-11-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들과 남편에게 맛난거 먹이고 싶다. 그런데 도드리에는 매일매일 사고 싶은 옷이 업데이트되어 나를 유혹한다! 정말 많다, 사고싶다 ㅠ.ㅜ 매일 눈도장 찍으며 찜만 골백번...
    난 주부다~ 옷보다 늘 아이들과 남편이 우선될수밖에.. 도드리에서 식사권 쏘면 이번엔 반드시 내옷 사야징!!아자~~ㅋㅋㅋ
  • 이윤혁 2012-11-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언제나 웃는 얼굴, 밝은 얼굴로 나의 곁에서 든든하게 나를 후원해주는 나의 연인과 따뜻한 점심을 먹고싶어요!◀
  • 최선 2012-11-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내 딸 아이와 함께● 이번에 두돌을 맞이한 기특하고 대견한 우리 딸과 행복한 점심식사를 하고 싶어요! 세상의 빛을 3개월이나 일찍 보게되어 인큐베이터에서 고생하며 내 품으로 왔던 우리 딸이 어느 새 이렇게 어여쁘고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 딸과 행복한 점심을 함께 하고싶어요^^
  • 지효정 2012-11-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꼭 가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10년넘게 장사를 하시면서..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못하셨습니다. 그런데 보름전, 장사를 접으시면서 잠시 쉬고 계시는데요. 장사를 할때는 함께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서 가게를 비울수가 없어서 갈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고 계신 지금.. 꼭 맛있는 음식들 많이 먹으러 다니고 싶습니다~
  • 송명자 2012-11-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양주에서 근무하는 군인인 남자친구와 함께 가고 싶어용~~!
    서울 구경도하고~ 불고기브라더스도 먹공!!^^*
    아 맛있겠당!~~~~~~~~ㅎㅎ
  • 이세영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ㅋㅋㅋ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첫번째 이벤트를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맛있는거 먹고 힘도 내고 기분도 내고~~~~도드리 짱!!!
  • 서승하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드디어 고3이 된 저를 위로하고 싶어요, 힘내라고!! 뽑아주세요~
  • 박소현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5살 드뎌 모솔을 벗어나서 처음 것도 연하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ㅋㅋㅋㅋㅋ 어제날짜가 딴 한달된날이에요 막 풋풋할때죠 ㅋㅋㅋ 부끄부끄^^;;남자친구와 꼭 가고싶어요 둘다 고기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둘다 학생이라 일단 저는 저꾸미는데 쓰느라 도드리에서만 이번달에 돈 왕창 들이부었다규요 남자친구와 저는 둘다 빵케이크 만드는 걸 공부중이라 둘다 팔에 오븐에 디인 자국에 서로 마음이 아파하고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고기먹고 힘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고기먹고 마지막에 육회비빔밥먹는걸 그렇게 좋아한데요 ㅋㅋㅋ 육회비빔밥 먹일수있게 도와주세요ㅋㅋㅋ
  • 윤소니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불고기 브라더스 너무 맛있어요ㅠ.ㅠ 곧 출장가시는 우리 언니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고싶네요~~!!!
  • 조하나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도드리에서 예쁜 옷을 사주는 남편과 가고싶어요^^ 옷을 좋아해서 항상 받기만했는데.. 생각해보니 결혼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남편한테 맛있는 밥 한번 산적없네요.. 11월 29일이 결혼기념일인데 열심히 돈 벌어오는 남편 어깨 좀 피라고 맛난 꼬기 사주고 싶어요^^
  • 김혜미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앗 .한번쯤가고싶은 불고기 브라더스....결혼한지 5년차인데 항상 손녀봐주시는 친정엄마랑 가고싶어요..맛있는것도 못사드리고 매일 짜증만내서 넘 죄송했어용.ㅠㅠ
  • 김효진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1월 15일은 네번째 결혼기념일이에요~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데리고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맛있는 저녁 먹고 싶네요^^ 지난 제 생일에 한 번 가보고 완전 반한 곳이랍니다~
  • 윤미옥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2월 1일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예요. 한달도 안남은 결혼 부모님께 해드린것도 없고 받기만했네요.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 대접하고 효도한번하고 싶습니다. ^^
  • 김은영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일만 하시는 부모님께 너무 선물해 드리구 싶어요. 요번 22일이 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 항상 해준것도 없는 딸이 이번에는 효도 한 번 해보구 싶네요. 아직은 학생이라 등록금 버느라 제 생활이 빠듯해서 이런 식사 대접 한번 해본적 없는데, 좋은 도드리 이벤트를 통해 효도 한번 꼭 해드리구 싶어요. 도드리에서 도와주세요:D
  • 송수정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남편과 같이 가고 싶어요. 둘다 지금 직업이 없어서 외식 한번 하는것도 부담스럽네요..결혼한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제대로된 외식한번 못해봤네요..^^
  • 김민애 2012-11-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에게 애기가 생겼어요...!!!^^
    마니마니 기다렸는데...ㅎㅎ
    불고기 먹고 건강하고 이뿐애기 낳고 싶어횻!!!ㅎㅎㅎ
  • 김수영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둘째 임신하고 오피스에서 입을 만한 옷이 없어 걱정했는데~ 도드리를 알게되었습니다. 만삭때 입을만한 옷 구경하러 왔다가 신청해보네요. 며느리 뒷수발 해주시느라 힘드신 울 시엄마랑 함께 데이또 하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박예슬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서로 힘들고 어려울 걸 알면서 시작한 장거리 연애... 매주 주말마다 서울과 전남 진도(400km)를 오가는 오빠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에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어요. 11월 29일이 만난지 100일되는 날이예요.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오빠에게 사랑을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이혜경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많은 나이지만 취직 시험 공부해 온 내동생에게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 잘 참고 노력해줘서 고맙다고.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동생에게 사주고싶습니다.
  • 이미경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네살된 울딸... 태어날땐 크게 태어났으나 잘 먹지도 않고 또 워킹맘이라 챙겨먹이질 못해서 또래들보다 많이 작아서 늘 속상합니다. 도드리덕에 울딸 고기한번 실컷 먹을수 있게 해주세요~ 이 엄마는 냉면만 먹을께요..ㅠㅠ 누가 당첨될진 몰라도~ 이런 좋은 기회가 제게 있었으면 하고 기도해봅니다~^^ 옷도 이쁜데 넘 좋은 이벤트도 있고~ 도드리 짱입니다요~!!
  • 강나율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 부부 연애 10년하고 결혼에 골인해서 이제 2주년이랍니다.뭔가 특별한걸 선물해주고싶었는데 이벤트 당첨되서 남편하고 같이 오붓하고 행복한 시간 되고싶어요.
  • 김유정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기 둘 낳고 고생한 우리언니에게 처음으로 외식할 수 있는 상품권을 선물하고 싶어요.
  • 김진희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재 애기가 패렴에 걸려 있어서 친정 집에가 있습니다. ㅠ 바쁜 워킹맘으로 맛있는 밥도 잘 못해주고 있는데얼른 낳아서 애기와 같이 가고 싶네요~
  • 권영억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 4년차 부부 입니다 아기천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이 없네요 저희 부부 힘네라고 불고기 브라더스외식권 꼭 뽑아 주세요 이거 먹고 힘내서 이쁜애기 갖게요 ^^*
  • 임경실 2012-1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쁜 애기를 기다리는 주부 입니다 앞에 있는 분처럼 저도 아직 애기가 없네요 ㅠ,ㅠ 벌써3년이 지났는데 너무 힘드네요 저희실랑 이랑 이거먹고 힘내고 좋은소식 갖도록 도와주세요
  • 박민경 2012-11-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뱃속의 아가랑 먹고 싶어요^^ 이제 예정일이 한달도 안 남았어요. 고기 먹음~~ 출산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똘똘이가 순산해서 만날 수 있게 저에게 쏘세요^^!!!
  • 이나경 2012-11-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번도 못가봤지만... 요즘 갱년기로 힘들어하는 우리 엄마와 같이 오붓하게 식사도하고 데이트도 하고싶네요~저 주세요ㅎㅎ
  • 이지영 2012-11-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2월14일 4주년을 맞는 남친과 먹고싶어요오!+ㅁ+
  • 2020-09-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친구를 통해서 『 www.ZPA77.com 』알게 됐어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실제 ㅋㅈㄴ에는 외국인들만 출입한다고 들어서 한번도 못 가봤어요.

    요즘에는 인터넷ㅋ ㅏ ㅈ ㅣ 노 도 있다고 친구가 알려 줘서 로얄노에 들어가 봤어요.
    『 www.ZPA77.com 』

    뭔가 사이트가 신비스럽고 성지에 온 느낌이었네요.

    보너스로 주는 캐시로 몇판 놀아 보니 어떻게 노는 건지를 알겠더군요.

    무료가입시,이벤트로 충전받은 10만으로..정식으로 놀았죠..
    『 www.ZPA77.com 』

    그런데 놀면서 발견한 한가지 사실이 있었어요.

    그 비결을 무료로 다 공개하기는 좀 그렇지만 6번 이내에 반드시 이기는 방법이 있더군요.
    『 www.ZPA77.com 』

    세시간이나 놀았을까? 800만원을 땄어요.ㅎㅎㅎㅎ
    『 www.ZPA77.com 』

    친구놈이 한턱내라길래..여기서 놀면서 알게된 여자사람회원이랑..참치집에서,,
    노래방에서,,그리고 3차? 까지..ㅋㅋ ..

    요즘은 『『 www.ZPA77.com 』에서 한주에 1년 연봉을 다 버네요.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ㅎㅎㅎ

    매일 진행하는 5억 이벤트의 주인공이 나 였으면 좋겠네요..... 『 www.ZPA77.com 』

    www.ZPA77.com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혀넣기 하시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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