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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답변이 가장 궁금한 고민 선택하고 컬투 정찬우가 전하는 돌직구 인생법 도서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선물받자~!
제목 [마감] 답변이 가장 궁금한 고민 선택하고 컬투 정찬우가 전하는 돌직구 인생법 도서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선물받자~!
작성자 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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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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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순 2013-0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 지금 사귀는 남친도 좋지만 다른 남자의 고백의 마음이 설렙니다,
  • 전유미 2013-0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 지금 사귀는 남친도 좋지만 다른 남자의 고백의 마음이 설렙니다.
    몬가 기발한 답변이 있을거 같아요 ㅎㅎ
  • 권미진 2013-0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이요 아직까지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이제 30대인데 너무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것 같아 허무하네요
    좋은 답변 꼭 듣고 싶어요!!!!
  • 고은영 2013-0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딱 10킬로그램.. 그게 안빠져 고민이에요..^^ 전 이걸 묻고 싶네용...ㅋㅋㅋㅋ 웬지 저를 위한 질문인듯한....ㅋㅋㅋ
    출산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진단받으면서 거의 10킬로그램이 쪘는데.. 약먹고 운동하고 해도 잘 빠지는 않는..ㅠㅠ
  • 김미경 2013-0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

    정찬우님 되게 시원시원 하신거 같아요 책 출판 축하드립니다

    읽어보구 싶어서 신청합니다. 통쾌한 내용이 있을것 같습니다
  • 황진주 2013-0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딱 10킬로그램.. 그게 안빠져 고민이에요..꼭 답변듣고 싶어요~
  • 김성민 2013-0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저는 딱 10kg을 열심히 운동을 해서 ㅃㅒ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방법으로 ㅃㅒㄹ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 김광진 2013-0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 지금 사귀는 남자도 좋지만 다른남자의 고백의 마음이 셀렙니다
  • 이남현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딱 10kg 감량~다이어트 관련책도 많이 읽어 보고,제 체질에 맞는 운동.식이요법 등 총동원 해봐도 도통 소용이 없어 문의 드립니다!
  • 조현승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이요 전 그것보다 나이가 훨씬 많고 결혼하고 아들도 둘 가진 엄마이지만 그당시에는 그게 제일 고민이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뭐 육아관련해서 궁금한게 더 많지만요
  • 양혜진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정말로 저도 딱 10Kg만 빼고 싶은데 그것이 정말로 안되는것 같아요.. 자꾸만 식욕이 땡기는것이 ~~~
  • 장정욱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정말로 저도 딱 10Kg만 빼고 싶은데 그것이 정말로 안되는것 같아요.. 자꾸만 식욕이
  • 안창미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요.. ^^) 늦은 나이에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하고픈 시점에서 명쾌한 답변을 듣고, 용기내어 보고 싶네요..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답변 듣고 싶어요.. ^^)
  • 권민영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10키로 빼고 싶은데...고민입니다.
    얼마전 둘째 출산후론 탄력없어진 살들...요요없이 효과적으로 빼고 싶은데...ㅠㅠ
  • 문정아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4번.. 주변사람들이 소개팅을 안해주는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요 답변이 제일 궁금해요~ㅋ
    컬투쇼.. 저 완전 애청자인데 이 책에는 어떤 잼난 해결책들이 담겨있을까.. 정말 궁금하네요^^
    요즘은 날도 넘 덥고... 정찬우씨 덕분에 스트레스 풀면서 잼난 하루 보내고 있어요 ㅋㅋ
  • 김수영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5번.지금연애하고있어요.너무 좋은사람인데요,저한테좀 소홀한느낌이 조금씩
    들었는찰라..새로운 사람이 다가오구있어서 흔들리고 있답니다..같은회사.자연스럽게
    만나게되서 그런지 같이보내는시간이 애인보다도 많아졌네요...그래서 지금혼란스러운데..
    정찬우씨의 입담이 담겨져있는 요책을보니 그의 입담이 담겨져있을거같아 너무 읽어보구싶어지네요.
    자꾸만 꼬이고 엮이는 내인생처럼 파란만장한 입담을 ..한번읽어보구싶어요...복잡한 머리속을
    속시원하게 뚫어줄거같아서요 ^^ ㅎㅎ
  • 유윤희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왜 안될까요~~ ㅋㅋㅋㅋ
    노력부족도 문제 먹는것도 문제 운동도 문제 모든게 문제죠
    함 읽어보고 싶네요 답이 있을까요?
  • 김수미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딱 10킬로그램..이게 안빠져 저도 고민입니다.
    마음은 처녀적 그 마음인데..거울속 제 모습은 이게 누군가..싶습니다..답변해주세요~
  • 윤응식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정말로 저도 딱 10Kg만 빼고 싶은데 그것이 정말로 안되는것 같아요.
  • 탁지헌 2013-0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정말로 저도 딱 10Kg만 빼고 싶은데 그것이 정말로 안되는것 같아요
  • 조은오 2013-06-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지금 사귀는 남자도 좋지만 다른 남자의 고백에 마음이 설렙니다.
    어떤 입담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실지 넘넘 궁금하네요^^
    기대되네용^^
  • 강춘화 2013-06-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1년 365일 3번의 고민을 한답니다♥
  • 한명옥 2013-06-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세째를 가진 예비맘예요...점점 불어나는 배를 보니...앞으로 이 질문이 제가 필요할듯..^^
    정말로 저도 딱 10KG만 빼고 싶은데 그것이 정말로 안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절망적인 마지막 승부가 오면 어쩌죠
  • 최수경 2013-06-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 뭐든지 새로시작한다는건 쉬울거같으면서도 가장어려운거같아요,, 27..지금이가장 제인생에서 고비인거같아요~ 내인생에서 전환점이 되어줄수있는 좋은 조언기다립니다
  • 양재희 2013-06-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인정을 받고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고 싶은데, 이제 제 나이가 여자나이로서 직장을 안정적으로 다닐 나이는 지나 다들 개인사업을 준비해야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그럴만한 여유도 없고 그럴 자신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자꾸 이런 고민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몸은 계속 아프고 이러다간 건강도 직장도 다 잃게 될꺼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2. 직장내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사실상 가장 큰 라이벌은 직장내 여자 동료들이예요. 근데 남자동료들에 한결같은 평가는 1. 날씬한 직원이 일도 부지런하고 잘한다 다른게 절대적인데.. 이건 넘 어이없는 평가 아닌가요? 지기 싫으면 너도 살빼고 얼굴 시술도 받아 그러는데..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야 하는건지.. 여자는 학벌보다 미모가 평가되는 부분이 우선이다가 요샌 느끼는 제 생각이라고나 할까요?
  • 이정은 2013-06-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죽을때까지의 고민 다이어트 아닐까요 ? 여자들은 날신해도 10킬로가 없어지길 소원하니까요 ^^
  • 이혜선 2013-06-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에게 지금 가장 현실적인 고민은 2번입니다
    마시지 못하는 술을 강요하는 직장 상사가 정말 싫어요
    술을 마셔야만 진지한 얘기를 할수있고 속내를 말할수있고
    동료들과 친해지고 가까워질수 있다고 말하는 상사가 너무 싫어요
    술먹고 힘들어하고 버거워하는거 알면서도 눈앞에서 술병을 들고 기다립니다ㅠㅠ
    정말 너무 싫다
    술때문에 직장이 싫어질거 같아서 너무너무 싫으네요
  • 백지은 2013-06-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 지금 사귀는 남친도 좋지만 다른 남자의 고백의 마음이 설렙니다
  • 김승환 2013-06-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 지금 사귀는 남친도 좋지만 다른 남자의 고백의 마음이 설렙니다.
    몬가 기발한 답변이 있을거 같아요
  • 김원예 2013-06-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이요 이제 30대인데 너무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것 같아 허무하네요
    좋은 답변 꼭 듣고 싶어요
  • 윤정 2013-06-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번 회식 때마다 술 강요하는 상사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2번이 너무 싫어 회식 얘기만 나오면 위궤양이 재발할 정도로 심각한 고민...
    술을 먹어야만 꼭 단합이 잘 되고, 하나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정말 괴로울 때가 많네요.
  • 백정혜 2013-06-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

    정찬우님 되게 시원시원 하신거 같아요 책 출판 축하드립니다

    읽어보구 싶어서 신청합니다. 통쾌한 내용이 있을것 같습니다
  • 어미경 2013-06-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답변이 제일 궁금해요.
    40대가 되니 나잇살인지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찌네요. 운동 부족일까요??
  • 신정섭 2013-06-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②번 회식 때마다 술 강요하는 상사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쉽게 거부를 못하는 성격이여서 한번 두번 받다가 결국 오바이트를 할때도 있죠.
    몇번 거부를 해도 넉살좋은 부장님과 후배들의 등쌀에 또 받고, 또 받게 되는데요.
    워낙에 숙취가 심해서 안받고 싶어집니다.
    안받자니 회사생활 골치아파질것 같아 눈치보이고, 받자니 몸이 힘들어 근무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고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 김명화 2013-06-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생계형 고민들이라는 단어.. 정말 마음이 짠하네요
    3번 고민.. 5키로만 빠져도...ㅎ
    도드리에서 이쁜 옷 사고 설레어도 보지만 역시 생활의 고민들은 마음에 주름을 짓게 만들지요..
    도드리로 이뻐지고 정찬우님 책으로 마음에도 시원한 원피스를 입혀 주고 싶네요.
  • 마재훈 2013-06-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정말로 저도 딱 10Kg만 빼고 싶은데 그것이 정말로 안되는것 같아요
    허리 1인치 줄이기가 정말 힘드네요.
    뭔가 옷을 입어도 멋지지가 않네요.
    이것이 아무래도 자신감과 연계되는거 같아요.
    빨리 원하는 치수가 되면 좋겠어요
  • 백낙원 2013-0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딱 10킬로그램.. 그게 안빠져 고민이에요..^^출산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진단받으면서 거의 10킬로그램이 쪘는데.. 약먹고 운동하고 해도 잘 빠지는 않는
  • 조혜진 2013-0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답변이 기다려지네요~10킬로 ㅠ,ㅠ
    출산후 살이 전혀 안빠져요 ~처녀적엔 그래도 나름 괜츈했는데..슬퍼요
    가장기다려지는 답변이네요~;;
  • 임은경 2013-0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딱 10킬로그램. 그게 안빠져 고민이에요.
    와우 . 저는 1킬로그램도 안빠지던데요 ㅠㅠ 과연 10킬로그램 가능할까요? 무지무지 궁금하답니다 ^^:
  • 강아름 2013-0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번 지금 사귀는 남친도 좋지만, 다른 남자의 고백에 마음이 설렙니다.
  • 박은진 2013-07-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10키로 이게 안빠져서 고민이에요.. 무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10키로가 정말로 불어나서 ㅠㅠ
  • 정수현 2013-07-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번...........어떻하져...
  • 최혜진 2013-07-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번 그마음에 너무나 궁금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알려주세요~~~^^
  • 김미진 2013-07-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10키로 빼고 싶은데...고민입니다.
    지금부터...계속될 저의 고민이기에......ㅠ.ㅜ
  • 김민주 2013-07-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 스물일곱.. 현 스물여섯인데, 스물넷에 결혼을 하고 스물다섯. 느지막히 연말쯤 아이를 낳고보니 살림과 육아에 쫓겨 꿈이란걸 잊고산지가 오래되었네요. 다른이들은 일찌감치 아이낳아 서른즈음 남들과는 달리 자유로워질거라 위로하지만 현재의 생활에선 썩, 그닥 와닿지는 않아요. 앞으로 아이가 커가면서 잠시 어린이집에 맡겨두고 짬을 내어 하고싶은걸 찾아볼 생각인데.. 아무래도 무엇이 하고싶다라는 생각보단 먹고살걱정에 막막하네요~ 유쾌통쾌상쾌! 정찬우씨는 어떠한 답변을 해주셨을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
  • 박선영 2013-07-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 자신이 하고싶은걸 찾지못한 고민.. 저도그게 고민이거든여~
  • 최경미 2013-07-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딱 10킬로그램. 그게 안빠져서 고민이에요...진짜 고민이에요 ㅠㅠ
  • 허윤정 2013-07-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딱 10킬로그램. 그게 안 빠져 고민이에요.
  • 김경제 2013-0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 자신이 하고싶은걸 찾지못한 고민 이게 가장 문제인거 같네요
  • 김경석 2013-0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딱 10킬로그램. 그게 안빠져 고민이에요.
  • dltjdghk 2013-0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번이 진심 궁금하다
  • 권영숙 2013-0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번 질문의 답이 가장 궁금하네요~~^^
  • 이금주 2013-0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번 애 키우다 복직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지금 가장 고민되는 일이예요~
  • 정원문 2013-0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이여 ㅎㅎ
  • 양재희 2013-0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떤분이 정찬우씨 책을 읽고 인생을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인생이 절망과 실패와 패배와 고통이 있다는걸 잠시 잊고 지냈던거 같아요. 이 힘든시기도 언젠가 갈테고 잘 이겨내면 난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있을텐데.. 그걸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용기내서 참고 이겨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때마다 읽어면 힘을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힘든 이시기를 즐기면서 지내고 이 무더운 여름에도 땀 흠뻣 흘려도 챙피해하지 않고 당당하게 보여주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 한유진 2013-0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내 꿈이 뭐였는지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결혼하고 애낳고. 그럭저럭 직장다니고..
    그런데도 이렇게 공허한 마음은 무엇일까요?
    27이라는 나이보다도 훨씬 많은데..
    나이를 떠나..알수 없는 텅빈 마음이네요..

    그래서 저와 같은..1번...정말..답은 제안에 있을듯도 한데..
    어렵네요..

    정신 번쩍 차리는 조언 듣고 싶어요..
  • 전영신 2013-0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번 질문의 답 궁금합니다~~
  • kubc79 2013-0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 10키로 빼고 싶은데...고민입니다.
  • 고희정 2013-0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번 답변이 가장 궁금합니다.

    지금 사귀는 남자가 싫은건 아닌데, 다른 남자가 다가온다??
    분명 고민되는 힘든 일입니다..
    정찬우씨가 과연 뭐라고 이야기하였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솔직함이 무기인 정찬우씨가 책을 냈다고해서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다른이들과는 다른 처방법을 보여주실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일은 꼬이고 꿈은 깨지고 사람에게 까이는거..바로 접니다.
    이 책에서 꼭 희망을 찾고싶습니다.
    저도 꼭 뽑아주세요!!
  • 나강미 2013-07-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번이요..
    결혼전48키로 연앤 몸무게로 몸매라면..어디가도 빠지지않았는데..

    두아이임신후 85키로까지 갔는데..지금..빼서..65~68키로 사이몸무게 입니다.
    다이어트인생이라고...운동.. 식이요법..약물..한약..오만가지 다이요트 안해본게 없습니다.

    근데...60키로 밑으로 가 본적이 없어요..
    지금도..적당한운동과 식이요법이 정답인거 아는데요....
    그게 정말 어렵습니다.

    찬우오빠~~^^ 도와주세요...
    5키로만 감량할수 있게요..
    66샤쥬 옷 편안하게 좀 입어 보게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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